튜닝뉴스
자동차 튜닝부품 기술개발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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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 부분개조(이하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발 시급성이 높은 튜닝부품 5개 품목을 선정하고, 기술개발 사업을 시작했다.
정부는 창조경제·신시장 창출의 과제중 하나로 지난해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6.1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을 발표했고, 후속조치로 튜닝부품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했다.
산업부는 4년간 튜닝부품 15종의 기술개발과 더불어 자동차 튜닝 인프라 구축사업*, 튜닝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하여, 국내 대표 튜닝부품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 자세한 사항은 보도자료를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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