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산업연구소
[뉴스] 자동차 수리비 견적내는 '보험계 왓슨' 만든다
|
---|
대규(사진) 보험개발원장은 1일 기자간담회를 하고 “자동차 수리비 견적시스템(AOS)에 이미지 인식과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해 보험계의 ‘왓슨’(의료용 AI) 같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보험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퍼플오션’을 개척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퍼플오션은 레드오션(포화 시장)과 블루오션(미개척 시장)의 조합으로, 완전히 새롭진 않지만, 독창적으로 차별화할 수 있는 시장이다. 실생활과 밀접한 자동차 보험이 대표적이다. [출처: 중앙일보] 자동차 수리비 견적내는 ‘보험계 왓슨’ 만든다 2018. 02.02 이새누리 기자 http://news.joins.com/article/22339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