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식
자동차튜닝발전협의회, 튜닝산업 활성화 위해 중국 영성시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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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튜닝발전협의회, 튜닝산업 활성화 위해 중국 영성시와 MOU 체결
▲ 자동차튜닝발전협의회가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오토살롱'에서 중국 영성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김필수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회장, 조재성 M이코노미뉴스 대표, 영성시 부시장, 황천모 상주시장, 노영환 영성시 상무국장 <사진 : 박종호 기자> 영성시 부시장은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우리 영성시는 중국 산둥반도 동쪽 끝에 위치해 한국과 가장 가까운 도시로, 한국과 경제왕래가 가장 빈번한 지역 중 하나”라며 “자동차튜닝발전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우리시와 한국 기업 간 활발한 교류가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