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내 동 향 |
원문 : 제목클릭 |
1 | 충남, 2027년까지 수소에너지·자동차부품 ‘혁신클러스터’ 조성 충남을 수소경제 선도 도시, 글로벌 성장거점으로 성장(아시아경제/18.06.15 |
2 | 5월 친환경차 1만 32대 판매…전년比 25.5% 증가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3.3% 증가한 1만 5304대(에너지신문/18.06.17) |
3 | 승용차 LPG연료 사용제한 빗장 이번엔 풀릴까…산업부, 논의 착수 'LPG 연료 사용제한 제도개선 TF'를 구성(전자신문/18.06.17) |
4 | 손해보험사 자동차부품 ‘단가 후려치기’ 의혹…대구시민단체, 진상파악 나서 대구시민단체가 진상파악에 나서(NSP 통신/ 18.06.18) |
5 | 속도제한장치 조작까지하며 폭주하는 대형차량 더 큰 문제는 과속에 따른 대형교통사고의 위험성(충청투데이/18.06.20) |
6 | 항공∙의료∙건설∙자동차 등 산업 곳곳에 파고든 3D 프린팅 로컬 모터스는 2014년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 제조 기술 전시회에서 44시간만에 3D 프린팅으로 출력한 자동차를 소개(CIO/18.06.23) |
7 | "미 수입차 관세 25% 부과하면 최대 662억$ 수출 손실“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세미나, 수출 손실 예상(YTN/18.06.21) |
8 | 전북도, 자동차부품·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확대 친환경·고안전 차량부품개발 및 지능기반 스마트화를 위한 뿌리제조 기술지원 추진 (굿뉴스365/18.06.20) |
9 | 부산경제진흥원, 자동차·조선업 ‘남미 무역사절단’ 공모 남미국가의 유력 바이어와 1대1 비즈니스 상담기회를 제공(중앙일보/18.06.20) |
10 | 2400만원 보조금 받은 중고 전기차 해외로 팔렸다 (전자신문/18.06.20) 정부가 수출 물량에 한해 배터리 반납 의무 규정을 제외시킨 허점이 이용 |
11 | 현대차·아우디폭스바겐 '수소車 동맹 수소차 합종연횡 가속화(한국경제/18.06.21) |
12 | SK, 차량공유 글로벌사업 속도낸다 (매일경제TV/18.06.24) 글로벌 차량공유 업체들과 협력망 구축을 통해 모빌리티 사업 시너지를 모색 |
13 | 현대모비스 “안개끼지 않는 램프 세계 첫 개발” 신소재로 무게 20%이상 감량 (18.06.24) |
14 | 전국 전기차 보조금 접수률 74%...출고률 33% (전자신문/18.06.24) 실제 출고량이 저조한 이유는 신형 전기차를 기다리는 사전 예약자가 많기 때문 |
15 | 간단한 코딩으로 불법 車튜닝 성행...“안전 해친다” (전자신문/18.06.20) 'VCDS'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용 전자제어장치(ECU) 조작하는 불법 튜닝이 확대 |
16 | 스톨츠, 호주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 G.A.P. 총판 계약 체결 고성능 브레이크 튜닝 전문 제조사인 스톨츠, 본격적인 호주 시장 개척에 나서 (스포츠경향/18.06.18) |
17 | 해변 캠핑카의 낭만, '망상'과 '땅끝'이라면 오토캠핑, 명소 및 그 낭만에 대하여 (오마이뉴스/18.06.22) |
18 | 노비텍의 '마세라티 기블리'를 위한 튜닝 패키지 바디킷, 스포일러, 패널 등(한국일보/18.06.25) |
19 | 中 견제에 몸살 앓는 韓 디스플레이·배터리-공장 승인(디스플레이) 안 내주고 보조금(배터리) 안 주고 ‘몽니’ 중국의 노골적인 견제가 가장 큰 걸림돌(매일경제/18.06.25) |
20 | 2022년까지 '수소차 생태계' 구축에 민관 2조6000억원 투자 "일자리 3천800개 창출 기대"(한국경제/18.06.25) |
21 | [아하! 자동차] 숫자의 함정...'배기량·연비·판매량' 엔진의 배기량을 줄여 연료효율을 높이는 ‘다운사이징’ 기술이 도입(it조선/18.06.24) |
22 | 친환경 자동차 시장, 폭발 성장세 시작됐다 -1월~5월 내수 판매량 전년比 2.5%↓62만 8298대 판매(뉴시안/18.06.21) |
23 | 규제로 막힌 한국 대신 해외 차량 공유 시장 개척 나선 대기업 한국은 관련 스타트업들이 고사 위기에 직면(중앙일보/18.06.24) |
24 | 구글 자율주행차 1126만㎞ 달렸는데, 한국은 고작 20만㎞ 두뇌인 AI 반도체는 시작도 못 해(조선biz/18.06.25) |
25 | 천연가스차량 깊어지는 시름 정부,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에만 잰걸음 업계 위기감…해법 찾기에 고군분투 (투데이에너지/18.06.22) |
26 | ‘불법 택시영업’ 우버 본사 대표 재판 출석…벌금 2천만원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김대규 판사는 22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캘러닉 전 CEO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 고(한겨례/18.06.22) |
27 | 카카오모빌리티, ‘위즈돔’과 스마트버스 확대 나선다 (BLOTER/18.06.21) 모바일 기반 버스 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위즈돔과 ‘스마트버스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 |
28 | AI의 핵심 수퍼컴퓨터… 중국 202대, 한국 2대 자체 기술 없어 100% 수입 의존… 장비 점검조차 외국회사에 맡겨(조선BIZ/18.06.25) |
29 | 매연·소음 없고 연료비 10분의 1수준 … 우도의 친환경 버스 2월 도입한 전기버스 성공적 정착 하루 2000명 넘는 관광객 이용해 (중앙일보/18.06.22) |
30 | [오피니언]해외 갈 때 카헤이링·숙박공유앱 깔면서, 국내는 막고 있는 공무원들(조선BIZ/18.06.25) |
해 외 동 향 |
1 | 철강에 덴 정부, 미국 자동차 조사는 시작부터 총력전 "철강보다 산업영향 커"/매일경제/18.06.24 |
2 | 트럼프, EU 자동차에 20% 관세 경고…무역 전쟁 고조되나 자동차 산업에 타격을 줄 수 있어(조선비즈/18.06.23) |
3 | 볼보, 2025년부터 차량용 플라스틱 부품 25%이상 재활용 소재로 전환 지난해 판매차량 중 5%^는 재활용소재를 사용한 플라스틱(MAUTO/18.06.19) |
4 | G2 무역전쟁에 된서리 맞은 자동차업계 포드·BMW 등 주가 3~4% 빠져…中보복관세발표에 줄줄이 타격(매일경제/18.06.22) |
5 | 자동차 열쇠 사라진다…애플·삼성 등 '디지털 키 1.0' 발표 2019년 보안·확장성 개선 '디지털 키 2.0' 버전 출TL(노컷뉴스/18.06.25) |
6 | [카엔테크]"주차만 했는데 전기차 자동 충전되네“ BMW,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용 '무선 충전시스템'을 출시(전자신문/18.06.21) |
7 | 마그나, 중국에서 전기차 생산한다 (글로벌오토뉴스/18.06.20) 베이징 전기 자동차(BJEV)와 함께 신규 합작 회사 두 곳을 설립하겠다고 발표 |
8 | 미국 내 신차 품질 가장 좋은 차는? 주요 조사 항목으로는 엔진, 변속기, 승차감, 스타일, 편의성, 디자인 등의 233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오토타임즈/18.06.25) |
9 | 닛산, 3세대 캐시카이 출시 계획..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 투입 오는 2020년에 3세대 캐시카이의 판매를 시작할 계획(데일리카/18.06.21) |
10 | 중국 '친환경차 굴기' 세계 자동차 시장 판도 바꾼다 2020년 신에너지차 시장 200만대, 올해 두배(뉴스핌/18.06.22) |
11 | 알제리, 석유 연료 차량 LPG·CNG로 개조 연말까지 택시 5만대 LPG로, 비용 50%는 국가서 지원(한국에너지/18.06.25) |
12 | 독일 차량사고 위장 시민의식 시험했더니, 10대 중 9대가 ‘패스 독일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외면할 징역 1년 또는 벌금형(한국일보/18.06.22) |